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전국체전 통해 서귀포 스포츠 업그레이드" [새해 설계]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전국체전 통해 서귀포 스포츠 업그레이드" [새해 설계]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안내자 역할 수행"
  • 입력 : 2026. 01.08(목) 14:57  수정 : 2026. 01. 08(목) 16:52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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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한라일보]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은 올해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서귀포지역 스포츠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8일 신년 인터뷰를 통해 "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이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열리는 만큼 시민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통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선수단 및 가족들이 서귀포시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전국체육대회는 스포츠대회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부흥은 물론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함축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체육회 뿐만 아니라 서귀포지역에도 중요한 체육행사"라고 전국체육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성과를 꼽아달라는 말에는 "생활체육을 육성하고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우수선수 및 학교운동부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라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서귀포시체육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행복한 삶을 즐기며, 제주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늘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는 서귀포시체육회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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