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명절 제수·선물용 식품 안전 점검

제주도 설 명절 제수·선물용 식품 안전 점검
39곳 대상… 식품 수거해 유해물질 검가
  • 입력 : 2026. 01.16(금) 09:59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식품에 대해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명절 기간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떡·한과 등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소, 전·잡채 등 명절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39곳이다.

제주도는 오는 23일까지 39곳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 여부, 무신고 조리·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살펴본다.

또 제주도는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 2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유해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 시 유통 단계에서차단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점검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와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명절 성수식품 합동 점검에서는 위반 사항이 없었으며, 수거·검사한 식품 6건 역시 기준과 규격에 적합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0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