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UAM 상용화 사업 암초… 해외 기체 제작사 파산

[한라일보] 제주도가 추진하는 UAM(도심교통항공) 상용화 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제주도와 업무 협약을 맺은 해외 UAM 기체 제작사 한 곳이 파산한데 이어, 개발 자금을 대던 국내 대기업들도 UAM 사업에서 손을 떼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 뚫고 홍콩 간 위조 지폐 사건 경찰 수사 착수

[한라일보] 경찰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지정면세점에서 잇따라 발생한 위조 외국 화폐 사용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JDC가 최근 위조 외화로 면세품을 구매한 신원 불명의 용의자를 추적해…

위성곤 당선인 '민생추경 3000억' 재원 마련 '비상'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위성곤 도정이 출범과 함께 추진할 '민생 추경예산 3000억원'의 재원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공약으로 민선 9기 출범 직후 민생 살리기 100일 프로젝트…

제주 제2공항 발표 11년 만에 갈등 해소 권고안 마련

[한라일보]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가 발표된 지 11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도 공식 갈등 관리 기구가 '제2공항 갈등 해소 권고안'을 만들기로 했다. 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이하 사회협약위)…

일하는 노년…제주 60세 이상 취업자 최대

[한라일보] 제주 지역의 5월 취업자 가운데 60세 이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생업이나 사회적 교류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데에는 고령층 인구 증가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노인 빈곤율 해소를 위…

제주도의회 상임위 개편 논의... 미래경제산업위 신설되나

[한라일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경제·산업 분야를 전담할 상임위원회 신설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분리해 미래경제산업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도의회 상임위원회 체…

제주 하천변 불법이용행위 첫 전수조사 위반 '수두룩'

[한라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계곡·하천구역에서의 불법 이용행위에 대한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천명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첫 전수조사 결과 불법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양 행정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하…

민원 속출 BRT 존폐 갈림길… 위성곤 "전면 재검토"

[한라일보]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존폐 갈림길에 섰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은 선거 기간 제주형 BRT의 핵심인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에 대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폐지까지 염두에 두는 발언을 했다. 민선…

김광수표 '드림노트북' 대수술 기로… 어떻게 바뀌나

[한라일보]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드림노트북 지원 사업'의 대대적인 손질이 예상된다. 모든 중학교 신입생에게 개별 지급하는 현행 방식의 '전면 개편'이 예고되면서다. 새 교육감 체제를 준비하는 교육감직인수…

5월 제주 국내선 항공좌석 3.3% 줄었다

[한라일보] 지난 5월 제주~김포 등 국내선 12개 노선에 공급된 항공 좌석이 1년 전보다 8만석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치솟았던 유류할증료가 7월부터 소폭 내림세로 돌아서고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

[무사마씸] 금능해수욕장 명당 차지… '알박기 캠핑카' 눈살

[한라일보]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며 해수욕장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하는 '알박기 캠핑카'들로 인해 시민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4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은 이미 만석이었고, 주차…

인수위 찾은 신진성 "열악한 체육인 처우·인프라 개선해달라"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스포츠 복지 제주 구현'을 위한 12대 과제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공식 제안했다. 신진성 제주자치도체육회장은 10일 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를 찾아 체육인 처우개선…

'성장 전략 대전환' 대규모 프로젝트 발표 예고..제주는?

[한라일보] 이재명 정부 국정 2년차를 맞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조만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도 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자…

'손실 눈덩이' 칭다오항로 유지 여부 이달 판가름

[한라일보]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4월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제주~칭다오 컨테이너 정기항로에 대해 "물류비를 낮추고 수출을 늘리려는 상상력은 좋았지만 현실과 괴리돼 있다"고 진단했다. …

[현장] "한라산 철쭉과 한 컷"… 탐방로 넘어가면 위법

[한라일보] 한라산국립공원에서 탐방로를 넘어 산철쭉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남기려는 등반객들이 늘면서 식생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한라산 해발고도 1700m 선작지왓의 철쭉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