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간 어린이재단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결연해 후원하고 있는 김금탁씨는 "도움 받은 아이들이 자라서 다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강경민기자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맞이 행사 취…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눈만 내리면... 1100도로 불법주정차에 '몸살'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제주 내년 '1학생 1스포츠' 운영학교 16개교 최종 선정
‘14명 사상’ 우도 돌진 렌터카 사고.. “급발진 근거 없다…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