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시내 한 건물 뒷편에서 불법소각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강민성기자
3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초지에서 불법소각행위로 추정되는 검은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지난 6월 20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9억7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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