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5일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개 이상의 언론사 여론조사를 합산해 단 0.1%라도 앞선 후보를 단일후보로 선출하자"고 김 예비후보에게 제안했다. 송은범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2027년 개교' 제주 서부중 설계공모 당선작 주민…
"돈 없는데... AI교과서 시범 운영 등으로 속도조…
"자연에서 놀며 배우자"… 제주 숲은 또 다른 교…
"급식실 조리종사자 폐암 진단.. 환경 개선 적극 …
인화초, 캄보디아 학생들과 함께한 아동 권리 수…
"유보통합 기준 연내 확정·내년 관련 법 제정 본…
교육공무원 인건비 지출 과다.. 내년 예산 감액 …
[종합] 화장실 단수에 소방 긴급 급수… 경찰차 …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첫 수능… 입시 레이스 본…
제주 수능 1교시 결시율 8.92%…지난해 대비 소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