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Rise Again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음달 1일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독창적인 음악성과 폭넓은 대중성으로 사랑받는 AKMU(악뮤), 독보적인 음악 세계의 3인조 혼성 록 밴드 자우림,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지는 이무진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이와함께 던밀스, 슬리피, 우싸이드, 딥플로우 등 힙합 뮤지션들이 출연해 젊은 세대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낼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 예약한 고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프리미엄 뷔페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 또는 '랜딩 다이닝'을 정상가로 이용 시(성인 디너 2인 이상, 성인 런치 4인 이상)에도 'Rise Again 희망 콘서트' 입장권 2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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