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고광민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장은 2026년 미래세대와의 공감을 확산하고 읍면동위원회 등 현장조직 활성화를 통해 연맹의 체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고광민 회장의 새해설계 전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모든 도민과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창립 60년의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제주도정과 함께 도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전환의 해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도민의 일상에서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국민 운동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오늘날 국제사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미·중 전략 경쟁, 그리고 미국의 정치 지형 변화에 따른 한미 관계의 새로운 국면 등 복합적인 불확실성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정세는 국가 안보와 외교의 영역을 넘어, 시민의식과 공동체의 결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안보 가치관 확립'이라는 목표 아래,'MZ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의 가치 확산''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건전한 시민의식 고취'라는 미션을 충실히 실천해 왔습니다.
2026년에는 지역사회 화합과 시민의식 함양, 세대 간 공감 확산을 핵심축으로 삼아 연맹의 공공적 역할을 더욱 분명히 하겠습니다.
국제 정세의 불안정 속에서도 자유와 민주, 책임 있는 시민의식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도민 공감형 활동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제주시지회와 서귀포시지회, 읍·면·동위원회에 이르는 현장 조직을 더욱 활성화하여, 연맹의 역량과 가치가 지역 곳곳까지 고르게 확산 되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세대와 여성 회원의 참여 기반을 넓히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 문화를 통해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연맹으로 체질을 강화 하겠습니다.
특히 청소년과 미래세대가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자유와 안보의 가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제주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앞으로도 제주도정과 보조를 맞추며, 도민의 삶에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국민 운동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창립 60년의 토대 위에 새로운 미래를 더해, 도민과 함께 걷고, 화합으로 제주 발전을 이끄는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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