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재)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이사장 김창희)는 지난달 31일 2026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학회 이사진이 장학금 수여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인재 양성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1부 이사회와 2부 수여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2부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회 김창희 이사장, 탐라영재관 김미란 과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장학회는 창립 이래 '제주 후학 양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며 "이번 장학금은 작년에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본 재단에 기부한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것이며,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고향의 따뜻한 손길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에게는 각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서울제주도민회는 1968년 고 채몽인 이사장 등 33인이 출연한 기금으로 출발한 이래 지난 58년간 총 2602명에게 22억 7150여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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