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 인근 상수도관 파열
[한라일보] ○…제주시 일부 지역에 1시간 20분여 동안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 상수도 관로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날 오후 5시 50분쯤부터 제주시 삼도2동과 일도1동, 건입동 등 일부 지역에 단수가 이뤄져 이 일대 주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호소.
제주도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고 1시간 25분 만인 오후 7시 15분쯤부터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으며, 도 상하수도본부는 강한 비로 인해 지반 침하가 생기면서 상수도 관로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
걷는 올레에서 머무는 올레로
○…서귀포시 남원읍이 올레 4~5코스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비롯 파제벽 700m 구간 벽화 정비 및 포토존 조성, 버스킹 공연 등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기존 걷기 중심의 올레길을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
올레길 주변 해안과 어항 공간을 활용해 낮에는 걷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관광 공간으로, 야간에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올레길 관광의 활용도를 제고할 계획.
고권우 읍장은 "남원읍의 해안 경관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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