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과 혁신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농협제주본부는 11월 7일 본부 야외주차장에서 도민들과 함께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농심천심 제주청년농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제주본부가 후원하고,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페스타는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정착 지원과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 혁신 상품을 홍보하는 행사다.
판매 홍보부스에서는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당도 높은 고품질 타이백 감귤에서부터 오이, 쪽파, 레몬, 키위 등과 청년 농업인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단호박버터스프레드 등 가공제품도 선보인다. 또 지역주민 노래자랑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직접 만드는 DIY 스마트팜 시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농협제주본부는 이번 행사가 기술 혁신과 지역 특화 작목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제주 청년 농업인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소비자들에게 청년 농부의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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