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동료 의원 성매수 의혹 사과… 윤리특위 소집될까

[한라일보]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최근 성매수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강경흠 도의원과 관련해 "도덕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현길호 원내대표는 14일 도의회 기자실에…

[책세상] 제주문화의 원류 해민정신 外

▶제주문화의 원류 해민정신(김정숙 진관훈 강만익 정지훈 공저)=문화지리학자로서 제주인의 정체성 규명에 평생을 매달렸던 故 송성대 교수의 역작을 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소개하기 위해 펴낸 것이다. 고 송성대 교수는 1996년 제주문화를 문화지리학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제주인의 해민정신'을 출간해 제주의 정체성, 지역 정신…

[이책]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 함께 그리다

[한라일보] "나는 삼달다방이 사람이 이어지는 공간이기를 희망한다. 건강한 우리 사회 공동체를 생각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활동을 연대하며 선한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이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징검다리처럼 건…

[책세상] 그림 선생과 할머니들의 따뜻한 우정

[한라일보] 저자는 2021년 제주 선흘 마을에서 진행한 드로잉 프로젝트 '할머니의 예술 창고'를 계기로 마을 할머니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됐다. '할머니의 그림 수업'의 첫 장은 그렇게 열린다. 저자인 화가 최소연 작가는 여덟…

[책세상] 한 그릇의 라면에 담긴 소박한 이야기

[한라일보] 서른 가지의 라면 이야기가 담긴 '둘이서 라면 하나'(한그루 펴냄)는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다. 책 읽기가 취미인 유자(이하림)와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모과(이성룡…

[책세상] 100그루의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한라일보] 2016년 서울에서 제주로 삶터를 옮긴 홍시야 작가는 작품의 원천이 되어주는 제주의 나무를 위해 100그루의 나무 그림을 '나무 마음 나무'(열매하나 펴냄)에 담았다. 인간과 나무,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공존하길 꿈꾸…

제주 6월 입주율 상승… 입주 전망은 '흐림'

[한라일보] 3개월 연속 떨어지던 제주지역의 입주율이 지난달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방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 이어지면서 이달 도내 입주전망은 '흐림'이었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제주 …

[휴플러스] 무더위에 지친 그대 신비의 숲으로 오라

숫모르편백숲길·한라생태숲·이승악 연계 숲 아카데미 첫선무료 셔틀버스 운행… 음악 공연·생태공방 체험행사 풍성 [한라일보] 오락가락하는 장맛비와 여름철 후텁지근한 공기가 7월의 허리를 휘감으며 사람을 지치게 하는 …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광 따라] (42)남원읍 의귀리

[한라일보] 옛 명칭은 옷귀. 남원읍의 중심부에 위치한 마을이다. 동쪽으로 신흥2리, 서쪽은 한남리, 남쪽은 남원리와 태흥리, 북쪽으로는 수망리와 인접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일제강점기 서중면 시절에는 오일장이 열리던 면…

[영화觀] 확신의 끄덕임

[한라일보] 2023년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를 꼽자면 단연 임지연의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할을 통해 도무지 용서할 수 없는 악역을 연기했음에도…

[김동철의 현장시선] 농업기반시설 활용해 ESG 경영 실천

[한라일보] 제주지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규모는 2017년 1월 말 384㎿에서 올해 4월 말 1203㎿로 3.1배 늘었으며 전체 전력량의 40%(전국평균 11%)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전력공급 과잉에 따른 정전을 막기 위해 발전량을 줄이…

수년째 방치 옛 노형파출소 부지 활용 드디어 가닥?

[한라일보] 뚜렷한 활용 방안 없이 수년째 방치된 제주관광공사 소유의 제주시 노형동 옛 노형파출소 부지에 민간투자 방식의 신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열린 올해 제3차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

"적정성 논란 제주지역 고도지구 높이 재조정 필요"

[한라일보] 제주지역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고도지구 높이 재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송재호 국회의원은 13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의 합리적 고도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

진퇴양난 제주유나이티드 해법은 '정면 돌파'

[한라일보] 제주유나이티드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상위권은 추격권에서 벗어날 태세를 갖췄고, 중하위권은 상위권 팀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순위경쟁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주의 입…

제주시 20면 이상 공영주차장 절반가량 '유료'

[한라일보] 제주시지역에서 20대 이상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의 절반가량이 유료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제주시에 따르면 관내 공영주차장(공한지주차장 제외)은 총 317곳(총 1만3050면)이다. 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