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단 재해로 무밭·단무지공장에 큰 피해를 입은 천창수·김성희씨 부부는 추석 때 만날 가족을 생각하며 재기를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제33회 성산일출축제 새벽 등반 참가자 500명 모집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제주시 삼무공원에 수령 100년 추정 팽나무 연리목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토요일에 만난 사람](70)여성장애인시설 윤기예 …
[토요일에 만난 사람](69)이노 인라인동호회
[토요일에 만난 사람](68) 마라톤 마니아 김성옥…
[토요일에 만난 사람](67) 유덕상 제주자치도 환…
[토요일에 만난 사람](66)제주출신 영화감독 부지…
[토요일에 만난 사람](65)국내 첫 여성활선전기원…
[토요일에 만난 사람](64)딸 넷 키우는 이희현·백…
[토요일에 만난 사람](63) 손안심 할머니가 사는 …
[토요일에 만난 사람](62)제주대 한글배움터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