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 강성범씨가 파트너 현선미씨와 시내 한 연습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존폐 '기로 '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차고지 증명 완화 대체로 동의… 불법 주정차 더 악화"
“내년도 K리그1에서 봐요” 제주SK 연승으로 끝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돌하르방 2기 이전 준비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잇따라
제주 경로당 '80대 노인 밥 당번' 부담 줄인다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인재정책실장 임명
구조보강공사 국내 3% 수미산건설 고인봉 대표 [제주人]
13일부터 한라눈꽃버스 운행...1일 최대 32회로 배차 확대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