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이장'으로 불리는 김상수 선흘2리장은 한적했던 중산간 마을이 국내·외 명소로 부각돼 보람을 느낀다. /사진=강경민기자
'5일 예고'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후반기 첫 정기인사 주목
[종합] 관광교류국장 김희찬, 상하수도본부장 좌재봉
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한림해상풍력 불법 시설 철거 못한다? 허가 취소도 가능
제주국제대 올해 신입생 고작 115명… 도내 대학 중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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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분양 7억 이상 고가 주택 많다
'피해자만 1700명' 노인 상대 건강식품 '떴다방' 적발
제주에선 7월 한달 소비촉진 지원시책 쏟아진다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 강현수, 농수축산경제국장 강동언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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