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제주시민회관 지붕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964년 문을 연 시민회관이 기억을 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순간이다. 이상국기자

낙하물 방지망을 씌운 제주시민회관에서 15일부터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상국기자

지난해 2월 제주시민회관 전경. 시민회관 철거를 앞두고 열렸던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전시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라일보DB

1964년 7월 제주시민회관 현판식. 제주도 공공저작물.

1972년 4월 제주시민회관. 당시 10대 가수들과 인기 연예인들이 제주를 찾아 공연하면서 시민회관 앞에 인파가 몰려 들었다. 제주도 공공저작물.

2026년 2월 준공 예정인 시민회관 생활SOC복합화시설 조감도. 중정에 해체 과정에서 인양된 시민회관 철골 트러스를 재설치할 예정이다. 제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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