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안덕 2024.11.08 (14:23:55)삭제
저는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님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쓴 글을 여러번 읽어봤는데,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아 몇글자 남겨봅니다.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님이 말하는 ‘inclusive institution’과 ‘extractive institution’ 개념은 선생님 주장과 완전 다른 것입니다. 한국 언론에서 포용적 제도니 착취적 제도니 하는 오역 때문에 개념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 같네요. 아니면,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풍월을 읊으시는건가요. 'inclusive'는 더 많은 사람을 경제활동에 끌어들이는 포괄적 제도를 말하는 거고, 'extractive'는 소수만 경제활동에 참여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굴 착취하고 포용하는 그런 뉘앙스의 용어가 아니란 말입니다. 박사님 같으신데, 이론을 제대로 알고 인용해야죠. 본인 개인사에 위대한 대런 교수님의 이론을 함부로 끌어다 쓰지 않길 바랍니다. |
| 서강철 2024.11.06 (15:54:16)삭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될 것인데... |
| 제주나그네(허보) 2024.11.04 (14:01:55)삭제
대단하다.. 본인 회사 장을 대놓고 돌려까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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