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악재 2024년 제주 내국인 관광객 1300만명 실패

[한라일보] 2024년 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378만 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입도 관광객은 내국인 1187만 6000여명, 외국인 190만7000여명 등 모두 1378만3000여명으로 나타났다. …

새해 시무식 오순문 서귀포시장 "민생 경제 활력 역량 집중"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시는 2일 오전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 을사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전 직원이 참석해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한 포부를 다지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법과 원칙에 …

새해 시무식 김완근 제주시장 "시민들 삶터 행복 지키겠다"

[한라일보] 제주시는 2일 오전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5 을사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시민 인터뷰 영상 시청, 김완근 제주시장 신년사 낭독, 새해 악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

'득템하세요' 2025년 제주 달라지는 제도·정책은..

[한라일보] 2025년 '푸른 뱀의 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임금을 시급 1만1710원으로 인상하고 초등학생 대상으로 버스요금이 무료화된다. 또 1월 납부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이 각각 5%·20% 인상된다. 제주자치도가 올해부터 …

상급종합병원·감염병전문병원 앞길 여전히 불투명

[한라일보]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 때문에 동원할 수 있는 의료 자원이 한정적이다.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이하 상종병원)과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논의는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수년째 제자리걸음만 …

오순문 서귀포시장 "교육·문화로 미래 여는 희망의 원년으로"

[한라일보]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1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하는 실질적 원년의 해로 삼아 '새로운 도약, 함께하는 미래' 희망의 2025년을 시민 여러분과 같이 힘차게 …

김완근 제주시장 "새해 시민들 먹고사는 문제에 역량 집중"

[한라일보] 김완근 제주시장은 1일 2025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새해에는 해묵은 절망과 고난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희망의 바람이 시민 여러분의 삶을 가득 채우기를 기원한다"며 올 한 해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

'푸른 뱀의 해' 2025년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길.."

[한라일보] "을사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한해가 되길..."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한 1일 성산일출봉을 비롯한 제주지역 해돋이 명소을 찾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은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첫…

[특집] 경기침체·정국 혼란 겹악재… 민생경제 회복 집중해야

[한라일보]제주 경제는 불황과 내수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난해 12월 비상계엄과 탄핵소추 등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특히 정국 불확실성은 제주 관광산업 등 경제 전반에 적잖…

[2025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시(가작)] 고등어 가족-장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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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라일보 신춘문예 당선-시조] 뜨개질하는 여자-박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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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5 신년 대담… 오영훈 제주지사에게 듣는다

[한라일보]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은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후반기 정책방향과 성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12·3 비상계엄'에 따른 후폭풍으로 연말연시 정국은 물론 내수경제 상황도 더욱 어려워졌다. 침체된 …

[특집] 지방자치 30주년 성과와 과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한라일보] 2025년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주민들이 직접 선출한 제1회 전국 동시지방선거(1995년)가 실시된 지 30년이 되는 해다. 지방자치는 지속적인 국가발전을 위한 국가통치의 확고한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고…

'진짜 도전은 지금부터' 꿈을 향해 새로운 길 잇는 청년들

[한라일보] 도전의 문턱에서 한 걸음을 내디뎌 용기 있게 나아가는 청년들이 있다. 꿈을 향해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그들.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청년 창업가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

[2025 한라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작 - 소금의 집(김영진)

[한라일보] 어시장에서 떠내려 온 생선 비늘이 하천 바닥에 누워 하얀 몸을 뒤척였다. 바람이 불어 파르르 몸을 떨던 비늘무더기는 긴 꼬리를 만들며 날아올랐다. 태주는 하천을 반쯤 덮은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를 살피다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