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페어 현장 찾은 오영훈 "반려동물 문화 선도도시로"

[한라일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이 제주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오 지사는 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도내 첫 반려동물 산업…

국회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임명 동의안 부결

[한라일보] 국회가 6일 본회의를 열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임명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는데 이날 무기명 전자투표로 이뤄진 표결에서 재적의원 298명 중…

"대통령 공약 이행하라"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잰걸음'

[한라일보]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을 위한 활동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국립제주검역소 업무지원시설 회의실에서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을 위한 전담팀(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건희 여사 첫 제주 방문.. 해녀 만나 "존경과 감사"

[한라일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를 방문, 제주 해녀 어업인들을 만났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종달어촌계 해녀 휴게실에서 김계숙 제주 해녀협회회장, 김형미 제주 해녀협회 청년분과위원장, 김…

재외도민증 발급 코로나19 이전 수준 '반짝 회복?'

[한라일보] 재외도민증의 발급 추세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재외 제주도민증 제도'를 시행했다. 이는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한 재외도민들의 …

지난달 제주 역대 가장 무더웠던 9월

[한라일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과 평균 최고·최저기온이 모조리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웠던 9월로 기록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이 6일 발표한 '제주도 9월 기후 특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

'뒷걸음질' ICCJeju 2023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꼴찌' 수모

[한라일보]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제주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하는 수모를 당했다. 제주도는 지난 5일 도내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2022년도 실적을 평가한 2023년도 경영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결과 …

한글날 연휴 제주지방 구름 많고 주말 오후부터 가을비

[한라일보]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첫 주말 제주지방은 구름 많거나 가끔 비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6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7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

[책세상] 일상의 행복,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예쁜 마음

#가지각색 꽃 이야기-박희순의 '나는 꽃이야, 너는 "그림책 속으로 같이 들어가서 놀자. 제주어랑 들꽃이랑 노는 너를 상상하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야."(작가의 글 중) 아동 문학가 박희순 작가는 최근 네 번째 동시집 '나…

예식업계 호황 속 다시 뜨는 '럭셔리 웨딩'

[한라일보]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웨딩 시장이 다시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럭셔리한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나면서 다시 트렌드로 뜨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물려 제주신화월드는 이같은 예비부부들의 니…

[2023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8)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장∼영천변∼편백숲쉼터∼동백길∼한전길∼치유의숲길∼시오름∼치유의숲길∼호근산책로∼추억의숲 주차장

잘 만들어진 숲길과 투박한 길 걸어하천과 숲 넘나들면 편백쉼터 만나노란 암술에 하얀 수정난풀 지천에 [한라일보] 숲은 그냥 숲이어서 좋다. 가느다란 길을 따라 걸어도 좋고, 걷다 나무 그루터기에 걸터 앉아 쉬어도 좋다. …

'관광' 빠진 서귀포 시티투어 버스 '이름뿐'

[한라일보] 지난 4일 오후 서귀포시 토평동에 있는 서귀포시 공영버스 차고지 겸 전기차 충전소. 파란 제주 바다를 유영하는 해녀들이 그려진 '서귀포 시티투어' 전기버스 4대가 고장 난 채 세워져 있었다. 서귀포시가 '서귀포…

[2023 제주愛 빠지다] (19) 제주음식연구가 이윤선 씨

입시 벽 부딪힌 아이 위해도시 떠나 위미마을 정착공동체 깃든 식문화 매료아동요리 지도 경험 바탕제철 식재료 활용해 교육 [한라일보] 서울에 살던 이윤선(48)씨가 10년 전 제주행을 택한 건 다름 아닌 아이들 때문이었다. 중…

[영화觀] 욕망이라는 이름의 줄타기

[한라일보] 완성이라는 말을 언제쯤 완전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 싶다. 일을 하다 보면 끝내야 할 때가 있는 법인데 그때마다 찜찜한 기운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이건 나와의 타협 같은데? 아니 이것 이상이 있을 것 같은데 하…

[문윤택의 현장시선] '학교 바당'과 '할망 바당'의 실현을 꿈꾸며

[한라일보] '할망 바당'은 마을 가까이에 있는 얕은 바다를 은퇴한 고령층 해녀들을 위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 해녀는 위계 조직과 자체 규약을 가진 자생적 경제결사체이면서 공동체의 협력으로 상호부조를 실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