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한라산 어리목계곡 일대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이날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에 대해 자연유산 천연…
[한라일보] 병오년 새해 첫 출근길부터 제주지방에 눈이 내리고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등 올 겨울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일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만들…
[한라일보] 2026시즌을 준비하는 제주SK FC가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석코치는 제주 레전드 정조국 전 전북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 수석코치는 2020년 제주SK에 입…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1일자로 서부소방서장에 고행수 119특수대응단장을 발령하는 등 소방령 이상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승용 서부소방서장은 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
[한라일보]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다. '말의 섬'이라 불려온 제주에게 병오년은 더욱 특별하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는 오랜 세월 '제주마'와 함께 한 시간이 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발전 사업자 중심으로 귀속됐던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도민들에게 직접 돌려주는 '재생에너지 연금 제도'를 추진한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태양광과 풍력발전사업에 1000만원을 투자하면 연간 최…
[한라일보] 2025년 제주경제는 상반기 정국 불확실성 국면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관광 수요 둔화까지 겹치며 어려운 출발을 보였다.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연초 심리 위축이 두드러졌고, 관광객 감소와 내수 둔화가 이어…
[한라일보] 새 해가 떠올랐다. 격동의 묵은해를 지나 새롭게 솟은 붉은빛 해는 힘찬 말(馬)의 기운을 품고 새날을 밝히고 있다. 2026년은 제주 사회에 또 한 번의 전환점이 되는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방선거, 제2공항 환경영…
[한라일보] 이재명 정부에서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인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여야가 비상한 각오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사 선거에서는 2연속 승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총력…
김광수 교육감 도민 만남 행보고의숙·송문석 공개 활동 전개 [한라일보]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둘러싼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현직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계…
[한라일보] 2026년 6·3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의회 입성을 노리는 제주도의원 후보군들의 윤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본보가 신년을 맞아 각 지역구 출마 후보자들을 정리했다. ▶일도1동·이도1동·건입…
[한라일보] 오이 냄새는 여름보다 먼저 온다. 장마도, 매미 울음도 아직이건만 오이 냄새가 뒤섞인 축축한 공기가 코끝에 달라붙는다. 나는 여름이 또 오고 말았음을 실감했다. 지긋지긋한 여름. 치가 떨리는 오이. 다른 사람들…
당신이 좋아한다던 그 새를 보고 당신이 자주 가던 그 공간을 이해했어요 검은머리 물떼새는 자기가 낳은 알보다 더 큰 알을 발견하면 자기 알을 버리고 더 큰 알을 품는대요 나는 그 새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 새의 …
[한라일보] 바람을 읽어내야 꼿꼿이 설 수 있다 수백 톤 무게 추를 허공에 매달고서 희미한 박동소리에 주파수를 맞춘다 찢어질 듯 팽팽한 장력을 거스르며 밀려드는 욕망을 가까스로 잠재워도 마음은 순간을 흔들며 균열…
뿌려진 듯한 작은 색점… '말의 형상'
제주비엔날레 10년… "미술관 넘어 원도심으로"
제52회 한국아동문학상에 제주 박희순 시인
탐라도서관 '열두 달 고전 읽기' 참가자 모집
한라도서관 '탐라를 읽다, 제주를 보다'… 새해 …
[문화쪽지]음악극 '탐라순력도'… 서귀포예술단 …
제주 숲 반딧불이가 남긴 빛의 궤적… 유진희 사…
내면과 외부 충돌의 흔적… 양묵 작가 '자아-존…
제주시민이 뽑는 '2026년 올해의 책'… "도서 추천…
[신년사]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