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이마트 신제주점 연기 발생 관련 조사

소방당국, 이마트 신제주점 연기 발생 관련 조사
  • 입력 : 2025. 03.13(목) 17:14  수정 : 2025. 03. 14(금) 14:07
  •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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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신제주점 연기 소동과 관련해 노조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피과정 등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라일보] 최근 이마트 신제주점에서 연기가 나 이용객 등이 대피한 사건과 관련해 노사가 대피과정 등을 둘러싸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이마트 신제주점에 대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사 결과는 사측 의견제출이 없다는 가정 하에 10일 뒤 공개될 예정이다.

노조가 문제로 지적한 사항은 무빙워크 앞 비상문 미작동, 직원들 대상 계속 근무 지시, 사측 초동대처 미흡 등이다.

이와 관련 소방당국은 이마트 내 CCTV와 수신기 로그기록 등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초동대응에 특이 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해당 비상문도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사측에서 당시 직원들에게 대피 대신 계속 근무를 지시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직원 면담 및 매장 내 CCTV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 확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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