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주 씨, 제주 최초 ‘이달의 임업인’ 선정

강경주 씨, 제주 최초 ‘이달의 임업인’ 선정
  • 입력 : 2026. 01.06(화) 23:30  수정 : 2026. 01. 07(수) 09:07
  • 김미림 기자 kimmirim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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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에서 독자적인 더덕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임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며 제주 더덕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 강경주 임업인이 6일 제주 최초로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2년 2월 이 제도를 도입한 이래 제주에서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경주 씨는 2015년부터 10년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더덕을 재배하며 제주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재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특히 우수한 형질의 '슈퍼 종자'를 직접 채취해 파종하는 방식을 통해 고품질의 '특상' 더덕 생산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이를 통해 제주 더덕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고 김준서 삼성전자 합격·국대 선발전

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 3학년 김준서(사진) 학생이 최근 삼성전자 고졸 채용 전형에 최종 합격한 데 이어 사이버보안 분야 명문인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에도 합격해 취업과 진학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김준서 학생은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사이버보안 직종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직무 역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기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까지 얻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영주고의 전문적인 기술 교육과 학생의 끊임없는 노력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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