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햇볕을 피하는 방법

[한라일보]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31일 제주시 한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부채와 파일첩을 이용해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얼굴을 가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
[사람과사람] 해군 ROTC 연합회 후보생 장학금 수여

[한라일보] 해군 ROTC 연합회는 지난달 29일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에서 학군사관후보생(ROTC) 3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00만원과 해군 학군단 발전을 위한 격려금 190만원, 훈육요원 격려금 30만원을 전달…
[포토] 제주바다 풍광에 매료된 관광객들

[한라일보] 31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국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전화 : 064-750-2200 ▷…
[기획]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챌린지 플로깅] (3)LH제주지역본부

신흥리 관곶 해안서 '줍줍'… 곶자왈 지역에선 연중 플로깅 활동서민 위한 주택공급·사회공헌 사업 확대 등 국민공기업 입지 확립 [한라일보] 제주도민의 든든한 주거동반자 LH제주지역본부가 제…
[포토] 뜨거운 햇볕 아래서… 양태 말리기

[한라일보] 31일 제주시 한림항에서 상인들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양태 건조 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전화 :…
[사람과사람] 제주남원농협 조합원 자녀 프로그램 운영

[한라일보]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은 지난달 30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와 함께하는 과학놀이·감귤체험 등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농…
[사람과사람] 신임 오성익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한라일보] 제주 출신 오성익 부이사관(50·사진)이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에 임명됐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 수용과 사용에 관한 재결을 …
[사람과사람] '이야기 마을, 화북' 출간 기념회 개최

[한라일보] 제주시 화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혁수)는 지난달 27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화북 마을지 '이야기 마을, 화북'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마을지는 1991년 '화북동향토지' …
[사람과사람] 한경면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사업

[한라일보] 제주시 한경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일·좌경진)는 지난달 27일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온(溫)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
[오피니언] [류성필의 목요담론] 우주산업의 방향과 제주의 여건

[한라일보] 올해 5월 27일 출범한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5대 강국 입국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으며, 비전은'우주항공을 향한 도전, 대한민국의 세 번째 기적 창조'이다. 우주항공 경제 창출을 …
[사설] [사설] ‘걷기 좋은 제주’ 원탁회의 주제도 아니다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걷기 좋은 제주' 조성에 나섰다. 도민들의 뜻을 모은다는 의미에서 원탁회의까지 가졌다. 원탁회의에 올릴 메뉴가 그리도 없었나 묻고 싶다. 제주도는 그제 제주시…
[사설] [사설] 찜통 더위에다 악취로 주민들은 이중고

[한라일보] 해마다 반복되는 축산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하다. 한여름 찌는 듯한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는 실정이다. 제주악취관리센터가 최근 공개한 올해 2/4…
[뉴스-in] [뉴스-in]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연내 주민투표” 요청

이 장관에 명예도민증 수여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사건 특별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에 적극 협조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제주명예도민으로 선정, 이에 오영훈 지사는 31…
[오피니언] [이영웅의 한라시론] 주민투표에 대한 단상

[한라일보] 제주도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를 정부에 건의했다. 최근 오영훈 지사는 '도민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랫동안 도민사회 통합을 저해해 온 제주형 행정…
[오피니언] [김채현의 편집국 25시] 누구나 나이가 든다

[한라일보] 지난달 1일 서울 시청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는 9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보였지만 여론은 싸늘했다. 운전자의 연령이 68세인 점이 알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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