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제주도민체전 4월18일 개막.. 본격 준비 착수

제59회 제주도민체전 4월18일 개막.. 본격 준비 착수
제주시 애향운동장 주경기장.. 일반부 등 51개 종목 경쟁
읍·면·동 대항 12개 종목 시행.. 21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 입력 : 2025. 02.17(월) 10:37  수정 : 2025. 02. 18(화) 13:38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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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에서 열린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회식.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제59회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개최 준비에 나섰다.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제주시 일원 67개 경기장에서 오는 4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12세·15세·18세 이하부와 일반부로 나눠 5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올해부터는 장애인도민체전이 열리면서 장애인부가 분리됐고 스포프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종합체전으로 체육인과 도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읍·면·동 체육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읍·면·동 대항으로 배구 배드민턴 볼링 육상 축구 민속경기(줄다리기, 줄넘기) 등 12개 종목이 진행되며 내외 제주도민의 화합을 위한 재외도민부의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족구 투호 경기도 진행된다.

대회 참가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도민체육대회관리시스템(전산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참가신청 기간을 12세·15세·18세 이하부와 일반부 분리해 접수한다.

일반부(읍·면·동대항, 동호인대항)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12세·15세·18세 이하부는 3월5일부터 14일이다.

제주자치도체육회는 도민체전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올해가 세계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이라는 점을 고려해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이와함께 종목별 경기장 배정, 자원봉사 모집, 교통·주차 환경 개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회의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도민과 선수, 관광객이 다 같이 즐길 수 있고 제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종합 축제의 장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자치도체육회는 올해 도민체육대회에 도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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