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도심·주거지형… 제주 상권별 소비 차이 뚜렷

[한라일보] 제주지역 상권은 관광지형·도심형·주거지형으로 나뉘며, 상권 유형에 따라 방문객 소비패턴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지형 상권은 도외 관광객의 소비 비중이 크고, 도심형 상권은 도민 소비 …

오영훈 도정 세 번째 조례 재의요구 '강대강' 대결로 가나

[한라일보] 2025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들불축제 지원 조례'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면서 의회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들불축제 지원 조례'가 상위법인 '산림보호법'과 상충될 우려가 있고 지…

제주 기초자치단체 도입 선제적 준비..정부 압박용?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가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주민투표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기초자치단체 도입 상황을 전제로 출범 준비에 나선 것…

제주 '쯔쯔가무시증' 환자 11월 집중… 야외 활동 주의를

[한라일보] 제주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쯔쯔가무시증 환자들이 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 지역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2021년 37명, 2022년 6…

"제주 문화·체육 예산 줄줄이 삭감… 여전히 '홀대'"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며 문화 분야에 재정 투입을 늘렸다고 강조했지만 '홀대론'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스포츠와 문화, 관광 행사 등의 예산이 올해보다 큰 폭으로 삭감되면서 예산 …

"제주~중국 신규 항로 개설 제주도민에 실익 있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중국간의 신규 항로 개척을 위해 내년 한 해 90억원이 넘는 예산을 새롭게 투입하기로 한 것을 두고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투자 대비 사업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이유 때문인데, 제주…

'제주 들불축제 조례' 재의 요구… 또 다른 갈등 번지나

[한라일보] 오름 불놓기를 축제 콘텐츠로 두고 제주자치도의회를 통과한 '들불축제 지원 조례'에 대해 제주자치도가 재의를 요구했다. 들불축제의 개최 시기, 장소, 내용 등을 규정한 이 조례가 사실상 지자체장의 권한을 침해…

"제주 사회복지정책 발표해놓고 예산 미반영 도민 기만"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각종 복지사업 추진을 발표하고도 2025년도 예산에 반영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사)복지인광장(이사장 김진훈)은 2025년 제주자치도 사회복지예산안 분석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복지인광장에…

서귀포시청사 걸린 500호 변시지 대작 미술관으로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본관 1층 벽면에 걸린 제주 출신 변시지 작가(1926~2013)의 그림이 서귀포시 공립미술관인 기당미술관으로 이관될 전망이다. 서귀포가 고향인 변 작가가 남긴 작품 중에서 대작으로 분류되는 …

"잦은 비 때문에…" 수확철 시름 커지는 제주 콩 농가

[한라일보] 수확철을 맞은 제주지역 콩 재배농가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기후 탓에 피해가 나타나고 있어서다. 13일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와 콩제주협의회에 따르면 수확을 앞둔 도내 콩 재…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11월 13일 제주뉴스

■ 제주들불축제 오름 불놓기 "허가 거치면 가능" 논란 가열 산림보호법상 새별오름에 불놓기 불가하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지역구 도의원인 고태민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13일 "대상지는 목장용지로 산림이 아니며 산…

서귀포중앙로터리 중상 이상 교통사고도 '최다'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중상 이상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도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 중앙로터리는 특이한 도로 구조로 인해 부상 정도와 상관 없이 도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잦은 곳이기도…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불법 숙박 영업 의혹 시인

[한라일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수사기관에 출석해 불법 숙박 영업 의혹을 시인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문다혜(41)씨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

"제주들불축제 조례 상위법 위반? 논란 소지 없다" 반박

[한라일보] '목초지 불놓기'를 축제 콘텐츠로 두고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제주들불축제 조례안이 위법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 조례를 심의한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내부에서 반박이 제기됐다. 고태민 도의회 문…

부서진 채 방치된 목재 계단… 서귀포항 쉼터 관리 손놨나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항 인근에 항만 시설로 조성된 쉼터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확인됐다. 천지연폭포 칠십리야외공연장을 지나서 새연교로 가는 길에 있는 시설로 목재 계단 등이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어서다. 지난 11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