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지역 도로변 일부 집수구가 낙엽과 생활쓰레기로 막혀 있지만 행정 에서의 현장 대응은 미비하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예초작업을 하고 이를 방치하면서 교통사고 발생 우려도 낳고 있다.
서귀포소방서가 14일 서귀포시 서호동 소재 스모루사거리에서 침수된 차량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소방서 제공
제주도 "여객기 참사 명칭에 무안공항 넣어달라" 논란
제주 차고지증명 주차장 임대료 50% 감액 형평성 논란
제주도내 현직 공무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입건
제주지방 10일까지 강추위 .. 해안지역도 눈 쌓일듯
제주도 안전건강실장 조상범·의회사무처장 강동원
'악화일로' 제주 민생경제 어떻게 살릴까.. "조기추경 검토"
정부 "1월27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6일간 '황금연휴'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문춘순, 청정환경국장 한성철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 이충훈, 문화관광체육국장 강동언 …
지난해 제주지역 화재사고 급증.. 사상자만 33명
[종합]올 겨울 맹추위... 빙판길 낙상 사고 '속출'
제주에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창설..."동북아 평…
드론 띄워 제주국제공항 촬영한 중국인 '덜미'
"제주 상권서 5만원 이상 구매시 탐나는전 1만원 …
올 겨울 맹추위... 교통통제·눈길사고 속출
[현장] 겨울만 되면 쓰레기로 변하는 바다... 수…
제주도내 현직 공무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입…
지난해 제주 기후 역대 최고 기록 모두 갈아치웠…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효과... 1㎞ 이동시간 1…
[현장] 한라산 설경 명소 1100도로 불법 주정차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