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석 동부경찰서장 “사회적 약자 대상 2차 피해 최소화 주력”

[한라일보] 권용석(58)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은 6일 취약한 구도심 치안 확보에 주력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특히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서장은 이날 동부경찰서 2층 청명…

제주 읍·면 지역 심야 당번택시 1년 내내 운행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야시간대(오후 9~11시) 당번택시를 연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해당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택시를 심야시간대 당번으로 지…

제주 올해도 단체관광객 대상 탐나는전 3만원 지급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를 찾은 단체관광객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도입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를 올해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제주도…

신진성 "제주 한계 이겨내고 전국체전 10위권 진입 최선" [신년 인터뷰]

[한라일보] 신진성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성적이나 가치 모두 종합 10위권으로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회장은 6일 한라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

"10년 후 제주 요양보호사 수요 대비 약 4000명 부족 예상"

[한라일보] 제주 지역 요양보호사 인력 공백 문제가 심화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10년 후인 2035년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추정치가 4000명에 육박하는 등 2025년 수치보다 3배 이상 높아진다는 것이다. 제주연구원 고령…

"등·하교 안전" 초등 안심알리미 '만족' 10명 중 9명

[한라일보] 제주지역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한 '초등 안심알리미 서비스'에 대한 보호자 만족도가 9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안심알리미 서비스 이용 보호자 635명을 …

열셋 제주 어르신 꺼낸 곶자왈의 기억

[한라일보] "곶디 들어 쇠도 키우고 숯도 굽고." 열세 명의 제주 어르신들이 그들이 경험한 곶자왈에 대한 기억을 꺼내놓았다.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펴낸 구술책 '곶디-열셋 제주 하르방이 갇는 곶자왈과…

사라져가는 골목의 풍경… 스무 번째 ‘한수풀문학’

[한라일보] 한수풀문학회(회장 김진숙)가 '한수풀문학' 20호를 펴냈다. 이번 호는 지역의 기억과 정서를 문학적으로 복원하고 확장하려는 두 개의 특집과 문학작품들로 구성됐다. 첫 번째 특집은 사라져가는 골목 풍경을 문학…

봉아름문학회 세 번째 ‘글낭’

[한라일보] 봉아름문학회(회장 박순자)가 작품집 '글낭' 제3호를 펴냈다. 이번 작품집에는 문학회 회원 14명이 창작한 디카시·시·시조·한시·수필 등 작품을 담았다. 디카시 3편, 시 9편, 시조 3편, 한시 1편, 수필 10편이 실렸다. …

[뉴스-in] “도민 삶 나아졌단 체감 드리는 한 해로”

오 지사, 신년인사회서 강조 [한라일보] ○…오영훈 지사가 5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상공회의소 주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에서 새해를 맞아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민생 회복의 성과를 …

소비 감소에 납유량도 축소… 제주 젖소 농가 발등에 불

[한라일보] 연초부터 제주지역에서 원유를 생산하는 젖소 사육농가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저출산 여파로 우유 등 유제품 소비량이 갈수록 줄고 있는 마당에 도내 최대 유가공 업체가 올해부터 도내 젖소 농가들로부터 공급 …

제주 사용 가능 빈집 1000호 정도인데 활용은 걸음마

[한라일보] 제주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 사업' 실적이 저조하다. 도내 활용 가능한 빈집이 1000호에 달하지만 빈집은행 등록 호수가 20호 미만인데다 실제 거래 실적도 손에 꼽을 정도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에서 올해 공공 …

제주시 올해 복지예산 사상 첫 1조 돌파…내가 누릴 변화는?

[한라일보] 빠른 고령화로 돌봄 수요도 급증하면서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에게 의료·요양·돌봄을 각각이 아닌 통합서비스하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올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본격 시행된다. 또 제주시는 퇴…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둘러싼 학내 갈등 재점화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하 미융대)을 둘러싼 학내 갈등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교수진의 고용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융대 소속 기금교수들은 지난해 12월 24…

제주 주민등록 인구 3년 연속 감소... 감소폭 확대

[한라일보] 지난해 제주지역 주민등록 인구(외국인 제외)가 1년 전보다 5600명 가까이 줄어들며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청년층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령층은 늘어나 전체 인구 중 65세 인구 비중이 20%를 넘는 초고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