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일을 앞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지난 주까지 영향을 주던 찬 공기가 물러가면서 낮 기온이 오르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일 낮 최고기온은 14~16℃, 2일 아침 최저기온은 6~7℃, 낮 최고기온은 16~17℃까지 오르겠다.
제77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 추념일인 3일은 맑다가 점차 흐려지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6~8℃, 낮 최고기온은 13~16℃로 추념식 참석자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까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낮 기온도 20℃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포근하겠다.
한편 제주기상청은 지난 29일 서귀포기상관측소의 계절관측용 배나무가 개화한데 이어 31일에는 제주기상청 계절관측용 배나무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의 배나무 개화는 지난해보다 1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2일 늦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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