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여성'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임명

'전국 첫 여성'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임명
제주대 첫 여성부총장 출신.. 산학협력 통해 39건 지식재산권 확보 두각
  • 입력 : 2025. 03.06(목) 13:36  수정 : 2025. 03. 06(목) 13:48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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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6대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지영흔(55) 제주대 수의학과 교수가 6일 임명돼 취임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원장추천위원회의 원장 공개모집 절차와 이사회 의결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승인을 거쳐 지영흔 원장이 최종 선임돼 6일 오영훈 제주지사로부터 임명방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영흔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사진>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중 첫 여성인 지영흔 원장은 경북대를 졸업하고 제주대 첫 여성 부총장과 제주테크노파크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도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프리미엄 블렌딩 녹차사업화 등을 통해 3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영흔 원장은 "테크노파크는 제주의 미래를 여는 혁신의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기업의 더 큰 미래 가치를 위해 중요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강화해 도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제주가 글로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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